1시간 완성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인강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인권이 주어집니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로
인권은 어디에 살건 어디에 있던 국가의 구성원으로서나 누리고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러한 권리는 피부색이 다르거나
성별이 달라서, 또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 등으로 다른 사람이
함부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과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장애인 채용,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 장애인 투표보조 등 장애인의 대한
관련 내용들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언급이 되고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이고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고,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하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특히,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은
기업에서 매년 필수적으로 받아야하는
법정의무교육 중 하나입니다.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퇴직연금교육
위 5가지 교육과정이
5대 법정의무교육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수료방법은
매년 1회 이상 실시해야하고
교육시간은 1시간 이상 진행해야 합니다.
해당 교육 대상자는
사업주를 포함해
모든 근로자가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법으로 정한 교육이다 보니
미실시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장애인에 대한 개선의 목표는 바로 장애인이 사회에
인간으로서 평등하고 동등한 참여를 하는 것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회참여는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통해 고용주에겐 고용인식개선을
하고 근로자들에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나라에선 장애인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를 제정했는데요.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주는
장애인근로자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고,
상시 100명 이상 고용 사업주는 의무고용 미이행시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모든 법정의무교육은 근로환경의 안전과
근로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법정의무교육을 매년 필수로 실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면서 몸에 배이고 머리속에 심어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장치를
한번 더 살펴보고, 무심코 성희롱 발언을 했을 때
용서를 구하거나 제재를 가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느끼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법정의무교육을 가장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온라인으로
진행 하는 것 입니다.
온라인 강의는 개별로 수강을 하기 때문에
교육 대상자들의 스케줄을 조율하지 않아도 됩니다.
pc나 모바일로 언제어디서나 교육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모일 장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교육실시 후 결과보고서와 수료증을 pdf 파일로 전달해
드리기 때문에 교육실시보고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실시 증명자료가 완성이 됩니다.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은
자료를 3년간 보관해야 하는 의무도 있습니다.
제공해드리는 실시증명자료를
간소화된 자료로 보관만 하시면 되니 편리합니다.
더이상 어렵고 복잡하게
법정의무교육을 실시 하지 마시고 손쉽게 수료해 보세요!